‘펍지’라는 세계의 시작, 그 첫걸음

# 우리는 변화가 필요했다# 펍지 브랜딩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고민하다# 적자생존, 확장성, 모던함# 새 옷을 입은 펍지 (로고)# ‘PUBG: BATTLEGROUNDS’의 새로운 얼굴 (서체/심볼)# 펍지는 멈추지 않는다  # 우리는 변화가 필요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4년 동안 급성장하면서 유저들의 마음속에 ‘배그’가 견고히 자리 잡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PUBG(펍지)는 IP를 확장하여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브랜딩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었다. 각각의 콘텐츠가 ‘펍지 유니버스’라는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큰 그림을 … ‘펍지’라는 세계의 시작, 그 첫걸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