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지쳤다 싶었을 때도 오히려 계속 게임을 했었는데요. 확실히 쉬는 게 역시 중요하구나 싶어서 최근에는 잘 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스포츠도 스포츠인 만큼 승부를 겨루는 것, 역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라서 이기기 위해서 연습한다는 의미에서는 스포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야구, 축구 선수들이 자신이 쓰는 물건을 자주 바꾸지 않는것 처럼 디바이스나 게임 설정을 그다지 바꾸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PLAYER X. Player Pureboy –
[Player X]
살아남기 위한, 그리고 더 큰 영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들의 말하는 프로의 삶과 꿈 이야기, 플레이어X 인터뷰 시리즈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