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라면 저마다 꿈꾸던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로망을 품고 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처럼, 만들고 싶은 게임만 만드는 게임 개발자도 많지 않다. 그래서 크래프톤은 아예 구성원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 주기로 했다. 개발자들의 건강한 도전과 성장을 돕는, Challengers실의 가상현 님을 만나봤다. 반갑습니다! … ‘무한도전’은 끝나지 않는다, Challengers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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