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

크래프톤 정글, 5개월 간의 시간들

크래프톤 정글에서의 치열했던 5개월의 시간. 마냥 수월하지 않았던 시간들. 몰입, 협업, 그리고 나와의 싸움을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크래프톤 정글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우리는 정글러라고 부른다. 다양한 곳, 다양한 공부를 했던 정글러들이 경기도의 한 캠퍼스에 모이게 되고 입소일. 오자마자 프로젝트를 시작. 정글러들은 3일동안 예상도 못한 과제에 당황한다. 하지만, 이것이 크래프톤 정글임을 느끼며 매주 도전은 계속된다. 그리고 5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이들은 국내 IT기업의 파트너들 앞에서 마지막 발표를 하게 된다.

크래프톤 정글 5개월의 커리큘럼

컴퓨터 사고로의 전환(4주)자료구조, 알고리즘

팀별로 문제를 풀어가며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의 기본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탐험 준비(3주)RB트리, 말록랩, 웹서버

RB트리, 말록랩, 웹서버를 만들면서, C언어를 학습합니다. OS프로젝트 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정글 끝까지(6주)컴퓨터 구조, C언어, 운영체제

OS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를 익힙니다.

나만의 무기를 갖기(5주)프로젝트 몰입 개발, 론칭

팀별 원하는 스택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고객이 있는 서비스로 프로젝트를 개발해 론칭한 후, 개선 작업을 진행합니다.

세상으로 뛰어들기(1주)지원하기, 프로젝트 개선하기

취업을 위한 소개서를 작성하고, 협력사에 지원합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