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있는 건 너무 좋죠.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요. 좀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저를 응원해 줄 거니까 저도 마음이 늘 편해요. 악플은 남의 시점에서 나의 모습을 평가하는 거라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토너먼트 전에 최대한 보람 있게 시간 보내도록 노력하고, 준비 좀 하고, 그 다음 토너먼트에 가는 거죠.
– PLAYER X. Player XMPL –
[Player X]
살아남기 위한, 그리고 더 큰 영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들의 말하는 프로의 삶과 꿈 이야기, 플레이어X 인터뷰 시리즈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