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

다시 태어나도 다시 프로선수가 될 겁니다. Virtus.pro ubah의 PLAYER_X

처음에는 게임을 이렇게 잘 하지 않았어요. 사이가 총을 8배율 저격총인 줄 알고 쏠 정도였죠. 나중에 제 아이들한테 할 수 있는 얘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유튜브에 ubah 하일라이트를 검색해서 몇시간 동안 보게 될 것 같아요 (농담)
– PLAYER X. Player ubah –

[Player X]

살아남기 위한, 그리고 더 큰 영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들의 말하는 프로의 삶과 꿈 이야기, 플레이어X 인터뷰 시리즈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