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

[특별편] BE ORIGINAL, STAY CREATIVE – 퍼니처 디자이너 강영민

“성공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죠. 무수한 도전들이 레이어와 레이어를 쌓아서 지금의 ‘나’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들을 글로벌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 힘은 ‘독보적인 정체성’과 ‘창작에 대한 열망’. 항상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하는 퍼니처 디자이너 강영민이 말하는 ‘BE ORIGINAL, STAY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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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크래프톤 내부구성원이 아닌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바로 남들에게 모두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폐플라스틱을 자신만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구’라는 새로운 쓰임새로 재창조하여 글로벌하게 인정을 받은 퍼니처 아티스트 강영민 님입니다.


다른 편 보기

#1 BE ORIGINAL, STAY CREATIVE – 배경 컨셉 아티스트 유병우

#2 BE BOLD, LEARN AND WIN – PM 심지원

#3 ONE TEAM, ONE DREAM – 게임 디자이너 설재용

#4 ONE TEAM, ONE DREAM – Culture Team 양진수

#5 BE BOLD, LEARN AND WIN – 사운드 디자이너 조철호